린드버그 전 과정 덴마크서 직접 관리
기사입력 : 2012-03-12 문성인 기자
인터뷰 린드버그 니콜라이 슈누어 아시아 지사장



상해인터뷰 린드버그
 -린드버그에 대해 소개해달라

 △린드버그는 1980년 초에 덴마크에서 시작됐다.

 무겁고 불편했던 안경을 좀 더 실용성 있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창시자 폴 린드버그(paul lindberg)는 린드버그 안경을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60개 안팎의 안경원에서 린드버그를 판매하고 있다.

 안경원 선정에 있어서 린드버그는 상권보호를 위해 서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는 곳을 피하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가져온 신제품이 있나?

 △이번 신제품은 트렌디하고 밝은 컬러를 사용했지만, 가볍고, 유연하며, 뛰어난 착용감의 기존 린드버그만의 색을 잊지 않았다.

 실용성만 강조하다가 모두 같은 검정색만을 착용하고 있다면 재미가 없지 않겠나. 더 많은 색으로 표현하면서도 착용자의 편안함을 강조했다.

 -한국에는 에이전트나 대리점이 없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또 안경원의 입점기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달라.

 △우리는 안경원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린드버그 안경이 입점했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는지 장소도 중요하다.

 한 곳에서 여러 종류의 안경을 볼 수 있는 그런 곳이 좋다. 고객이 좀 더 쉽게 많은 안경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편집숍같은 곳을 선택한다.

 무엇보다 린드버그는 어느 안경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안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중요한 것은 안경사의 실력이 중요하다. 우리 안경을 믿고 맡길 곳을 찾다 보니 좀 더 까다로운 부분이 생긴다.

 이런 이유로 에이전트를 이용해서 찾기보다는 직접 우리가 관리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r&d(연구개발 분야)의 특별한 전략?

 △모든 것은 덴마크에서 직접 진행한다. 그것이 우리의 전략이다. 물론 재질은 외국에서 수입해올 수도 있다 하지만 디자인, 제작, 배포 관리 등 모든 것은 덴마크에서 직접 관리하고 진행하고 있다.

 모든 과정이 한 곳에서 눈으로 보고 관리하기 때문에 잘못된 점의 수정 역시 빠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과 노력이 어쩌면 린드버그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fn아이포커스 독자 여러분께 한마디 남긴다면.

 △안경원에서는 한 가지 종류를 많이 두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좀 더 그곳만의 색을 낼 수 있는 특별한 안경들을 선정해 그 곳의 특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안경원이 한 가지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

상해=전계현 문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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