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년기획-안경렌즈> 소모옵티칼
Products요약

㈜소모옵티칼(대표이사 신승종)은 올해를 빛낼 브랜드로 '맥스트리머'를 선정했다.

2013년 브랜드 런칭 이후 지난해 국내 안경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맥스트리머.

RX 스포츠 렌즈인 맥스트리머는 프리폼 렌즈 생산-코팅 기술이 결정체를 이룬 소모옵티칼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됐다.

최첨단 프리폼 테크놀로지 WLT(wide-light-thin), 안정성을 보장하는 폴베이션, NXT 소재 사용, 자체 개발한 미러코팅이 조합된 최상의 코팅 패키지, 맥스트리머만이 구현해낼 수 있는 3D 엣지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올해는 좀 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대학 연구팀과 연계해 실제 착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험을 진행, 그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보완해 맥스트리머 RX 스포츠렌즈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올해는 그동안 주를 이루었던 폴베이션, NXT 렌즈에 MR 시리즈를 보강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이며 "40~50대 노안고객을 위한 맥스트리머 누진렌즈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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