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티하츠

2018 여름, 패션계에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레트로 무드를 가득 담은 패션 아이템들이 연이어 출시 되는 지금, 가장 돋보이는 아이템은 바로 선글라스다. 촌스러운 레트로가 아닌 현대식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법을 소개한다.


◆시선집중! 밝은 컬러 렌즈

레트로 무드를 한껏 살리고 싶다면 밝은 컬러 렌즈의 선글라스를 선택하자.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베니티하츠의 블루 컬러 틴트 렌즈는 경쾌한 레트로 무드를 표현하는데 제격이다. 특히 얇은 은색 메탈 투 브리지 보잉 디자인이 세련미를 한층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화려함을 더욱 배가시키고 싶다면 레트로 무드의 대표 컬러 오렌지 틴트 컬러 렌즈 선글라스가 좋다. 특히 금색 메탈 투 브리지 보잉 디자인과 각진 렌즈 윗면은 부드러운 레트로 무드를 연출해 준다.


◆클래식 '모노톤 컬러 렌즈'

밝은 컬러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모노톤 컬러 렌즈 선글라스를 눈여겨보자. 베니티하츠의 에르메스 선글라스는 모노톤 컬러 렌즈에 패턴 조합으로 심플한 포인트가 가능하다. 호피 무늬와 은색 메탈 보잉디자인은 트렌디함을 한층 가미시켜주는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클래식함에 레트로 무드를 표현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 렌즈 선글라스가 좋다. 특히 올블랙의 보잉 디자인과 블랙 틴트 컬러 렌즈 조화로 깔끔한 분위기에 은은한 레트로 무드를 가미시켜주는 연출이 가능하다.

베니티하츠 관계자는 "레트로 열풍이 뜨거운 지금, 복고풍에 현대식이 가미된 틴트 컬러렌즈 보잉선글라스가 큰 인기다"라며 "트렌드에 발 빠른 아이템 선정으로 올여름 패셔니스타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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