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열연 중인 배우 나영희는 대한민국의 상위 0.1%로 모든 걸 다 가진 홍유라 역할을 맡아 매 회마다 고급스럽고 엘레강스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데 최근 화이트 컬러 정장과 에트로 선글라스를 배치해 우아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이날 나영희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에트로(ETRO)' 제품으로 라운드형 무테 선글라스다. 프론트와 템플을 연결하는 메탈 브릿지가 포인트로 엘레강스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총 4가지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