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열연한 수지가 마지막회에서 선보인 카린 선글라스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았다. 카린의 뮤즈로 활동 중인 만큼 매회 안경, 선글라스 패션을 선보였는데 마지막회에서도 시크 무드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블랙 컬러 패션에 캐서린 선글라스 포인트를 줘 한층 도시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시켰다.
수지가 착용한 캐서린은 실버 프레임의 그라데이션 렌즈가 가미돼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준다. 캐서린은 수지 외에도 여러 셀럽들이 착용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모델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