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전통의 수입 아이웨어 전문업체 (주)디엠무역(대표 신동명)이 이번 시즌 새로운 아세테이트 프레임 컬렉션을 선보이는 'RETRO 2020 NEW PRODUCT SHOW'를 오는 11일 개최한다. 2020년 새롭게 출시되는 컬렉션 '레트로(RETRO)'는 'THE COLOR OF TIME - 시간의 노하우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색감' 이라는 콘셉트로, 기존의 메탈 소재 중심의 림락과는 다른 아세테이트 소재 사용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색을 확장시켜 보다 다양한 소비자층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축적된 최고의 기술력과 최고급 마추켈리 아세테이트의 차원이 다른 컬러감과 광택, 퀄리티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림락의 새로운 도전으로 충분히 주목할만 하다.




이번 레트로 컬렉션은 총 8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개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최적으로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프레임의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했으며, 림락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활용한 코받침 없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 뿔테 안경이 가지고 있던 불편하고 무거웠던 느낌에서 벗어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새로운 컬렉션 레트로를 처음 공개하는 'RETRO 2020 NEW PRODUCT SHOW' 는 오는 11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코코샌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신모델 최초 공개뿐만 아니라 스페셜 기프트와 다양한 포토존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디엠무역 관계자는 "2020년,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레트로'의 첫 발걸음에 함께해 주시고, 레트로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움직임과 그 울림의 깊이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