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강점 집중, 전속모델의 맑은 이미지 살린 영상 화제
표면활성화 기술로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 16시간 지속
하이퍼겔 재질, 각막에 충분한 산소 전달… 만족도 높아

바슈롬 바이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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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의 '바이오트루 원데이'가 최근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김소현을 앞세운 신선한 광고영상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기술력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초로 콘택트렌즈를 상용화한 168년의 유구한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 눈 건강 글로벌 전문기업 바슈롬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4년 한국에 '바이오트루 원데이'를 선보였다. 바이오트루는 바슈롬만의 특허 받은 재질인 하이퍼겔을 사용해 표면과 중심 모두 각막과 동일한 78%의 수분을 함유한 렌즈로 높은 수분을 오랜 시간 유지하기 위해 '표면활성화 기술'도 적용했다. 표면활성화 기술은 렌즈 표면의 탈수를 막아 16시간동안 렌즈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도와준다.

바슈롬 바이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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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겔과 실리콘-하이드로겔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퍼겔 재질은 우리 눈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소재로, 눈물이 쉽게 마르지 않도록 지질층 구조로 이뤄진 것을 렌즈 재질에 적용했다. 이는 실리콘 함유 없이도 각막에 충분한 93%의 산소를 전달해 건강한 눈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바슈롬의 향상된 HD 광학 설계로 밤 늦게까지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시력을 제공하며, 자외선 차단 기술로 각막으로 들어오는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 건강한 렌즈 착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바이오트루는 지난 2016년 멀티포컬 제품으로도 출시되며 기능성 콘택트렌즈 시장 파이를 키우는데 큰 공헌을 하기도 했다. 바이오트루 원데이 멀티포컬은 3-Zone 누진 디자인으로 어떤 거리에서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전 도수에서 일정하고 정확한 도수 구현으로 손쉬워진 렌즈 피팅을 제공한다. 또 국내 멀티포컬렌즈 중 유일하게 78%의 각막과 같은 높은 함수율로 첫 착용시부터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바슈롬코리아는 최근 배우 김소현을 앞세운 광고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있게 보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신선하고 맑은 느낌을 주는 이 광고영상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노출되고 있다.


ratio1234@fneyefocus.com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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