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디앤씨, sns서 브랜드.판매가맹점 적극 홍보

어거스트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가 '어거스트(august)' 2020년 신제품을 본격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론칭한 어거스트는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브랜드 입지를 조금씩 다져왔다. 지난 2월에 개최한 2020 pose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어거스트는 개개인의 자유로움을 중시하면서 개성과 멋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다. 역동적이면서도 베타티타늄 재질로 가벼운 착용감이 인상적이다. 선글라스는 렌즈 컬러에서도 차별화를 둬 셀럽들 사이에서 핫한 반응이다. 지난 시즌 제품 역시 아직까지 꾸준하게 리오더가 들어오고 있는 만큼 인기가 높다.

토마토디앤씨는 어거스트 뉴컬렉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가맹점에서도 매출로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파워블로그,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판매 중인 가맹점을 홍보하고 있으며 스타 협찬을 통해 sns에 지속 노출할 계획이다.

토마토디앤씨 상품 기획팀은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얻는 것은 물론, 가맹점에서도 어거스트로 매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시킬 예정이다. 앞으로도 가맹점을 위한 좋은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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