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가 2020년 전속모델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을 발탁, 10~20대 본격 공략에 나섰다. 유니크한 음악,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호평을 받아온 (여자)아이들은 Mnet 경연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인지도를 한층 더 높였다. 음악과 댄스, 무대 퍼포먼스 등이 강렬하다보니 뷰티렌즈로 이미지를 연출할 때가 많을뿐더러 렌즈미가 추구하는 트렌디, 유니크 감성에도 잘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렌즈미 관계자 설명. 화보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6인6색 매력을 뽑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국 가맹점 설문조사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해외시장 진출을 눈앞에 둔 렌즈미는 대만, 중국, 태국 등 다국적으로 구성된 글로벌 그룹인 (여자)아이들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fn아이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