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펩타이드, 히알루론산까지 기능성 성분으로 무장한 안티에이징 제품이 쏟아진다

여름 내내 마음껏 햇볕을 쬐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면 피부 노화에 가속이 붙었을 가능성이 크다. 자외선이 피부 진피까지 파고들어 세포의 기능을 무력화하기 때문이다. 다시 피부 세포를 깨울 차례다. 세포 기능을 '리뉴잉' 해 줄 안티에이징 제품이 필요하다. 

 

출처 프리메라 인스타그램 @primera.official
출처 프리메라 인스타그램 @primera.official

#프리메라 #비타티놀세럼

프리메라가 4주 사용으로 한결 건강해진 피부를 선사하는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비타민 C와 순수 레티놀을 함유한 비타티놀세럼이다. 레티놀은 저녁에, 비타민 C는 아침에 사용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하루 두 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탄력, 모공, 주름 등 노화의 징후로 여겨지는 3대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처 키엘 인스타그램 @kiehlskorea
출처 키엘 인스타그램 @kiehlskorea

#키엘 #스킨리뉴잉세럼

키엘이 레티놀, 펩타이드, 세라마이드를 조합한 스킨리뉴잉세럼을 추천한다. 촉촉하고 매끈한 제형으로 눈 주변의 얇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주름과 탄력은 물론이고 모공 면적과 피부 치밀도, 피부 결까지 5가지 노화의 징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출처 록시땅 인스타그램 @loccitanekorea
출처 록시땅 인스타그램 @loccitanekorea

#록시땅 #프레셔스인리치드에멀전

록시땅의 프리셔스인리치드에멀전은 피부 기초 체력을 증진해 피부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효과를 내는 아이템이다. '무한한 생명력을 지닌 꽃'이라고 불리는 에버라스팅 꽃 추출물을 함유했다. 눈 주변과 입 주변 등 많이 움직이는 부위에 생긴 잔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고 피부 결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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