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만끽하며~ 치즈”
2016-04-10 아이포커스편집
전국적으로 벚꽃 엔딩이 시작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윤중로에서 직장인 두 여성이 벚꽃을 만끽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여성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루카스 빈센트 제품이다. 모델명(오른쪽 V 173 C-02, 왼쪽 V 176 C-06)
전문가의 평에 의하면 "루카스의 빈센트 선글라스는 한국인의 두상에 잘 어울리며 라운드 스퀘어의 톡특하면서 개성적인 림과 메탈 특유의 섬세한 템플의 절묘한 결합을 잘 표현한 아이웨어다. 볼드한 프런트와 템플을 잘 조화시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루카스 광학은 '패셔너블하고 럭셔리'한 빈센트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활발한 제품 생산과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