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내츄렐, 제 맘에도 쏙 들어요”

2016-04-19     김선민
바슈롬 내츄렐 전속모델 이연희


바슈롬 내츄렐 전속모델인 배우 이연희는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오가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작년 내츄렐의 새로운 뮤즈가 된 이후, 그녀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전국 안경원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FN아이포커스의 창간6주년과 2016대구국제안경전시회(DIOPS)에 맞춰 전국의 안경사들에게 그녀가 인사를 전해왔다.



―FN아이포커스와는 처음 인터뷰를 하게 됐다. 전국의 안경사분들에게 인사를 부탁한다.

▲바슈롬 울트라 렌즈 출시 컨벤션때 영상으로 인사 드린 적이 있습니다. 또다시 이렇게 지면으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작년 8월부터 바슈롬 내츄렐 모델로 활동 중이다. 소감이 있다면.

▲사실 저는 눈이 좋아서 시력교정용으로는 렌즈를 착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인위적인 것을 싫어해서 컬러렌즈를 착용하지 않았었는데, 내츄렐은 자연스러워서 촬영할 때 종종 착용한답니다. 내츄렐 모델이 되고 나서 제일 큰 변화는 제 얼굴이 안경원마다 붙어있는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외출할 때마다 꼭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이 매력적이다. 비결이 있는가.

▲내츄렐이 비결이라고 하면 좀 티 나나요? (웃음) 내츄렐 모델로서가 아니라 내츄렐을 애용하는 소비자로서 정말 내츄렐 강추입니다. 인위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서클렌즈는 착용하지 않았었는데, 내츄렐을 알고 서클렌즈도 자연스러울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츄렐 제품은 즐겨 사용하는데,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모두 마음에 쏙 듭니다.

―내츄렐 제품만의 장점이 있다면.

▲내츄렐이라는 제품 자체가 다른 회사의 서클렌즈와는 차별화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고 할까. 저도 내츄렐 제품과 함께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모델로 부각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내츄렐 모델로써 계획이 있다면.

▲내츄렐에 이연희 렌즈라는 애칭을 남기는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바슈롬 내츄렐을 아끼는 많은 안경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연스럽고 편안한 내츄렐처럼 저 이연희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연기로 곧 찾아 뵙겠습니다. 안경사 선생님들과 FN아이포커스 모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