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옵스에서 만난 사람- 엘림렌즈 오정만 대표
2016-04-25 아이포커스편집
"틴트+미러 콜라보제품 관심을"
오정만 엘림렌즈대표
―매년 참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16diops 참가소감은.
▲디옵스 매년 참가하고 있다. 먼저 올해도 디옵스 개최를 위해 힘써준 안광학 진흥원 관계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매번 잘됐다, 안됐다 말하지만 우리 같은 경우에는 참가 후에 문의가 항상 많았고,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둬왔다. 올해는 기대가 더욱 크다.
―엘림렌즈의 올해 계획은 어떠한가.
▲우리 엘림렌즈는 레보코팅 미러렌즈는 물론이고 최근 유행하는 틴트와 미러를 콜라보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모든 제품마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격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게 품질이다. 전직원 모두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년 참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16diops 참가소감은.
▲디옵스 매년 참가하고 있다. 먼저 올해도 디옵스 개최를 위해 힘써준 안광학 진흥원 관계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매번 잘됐다, 안됐다 말하지만 우리 같은 경우에는 참가 후에 문의가 항상 많았고,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둬왔다. 올해는 기대가 더욱 크다.
―엘림렌즈의 올해 계획은 어떠한가.
▲우리 엘림렌즈는 레보코팅 미러렌즈는 물론이고 최근 유행하는 틴트와 미러를 콜라보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모든 제품마다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가격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게 품질이다. 전직원 모두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