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아이옵티칼이 전개하는 하우스 브랜드 젠스드몽(Gens du Monde)은 '온 세상 사람들'이라는 프랑스어로, 현대적이고 편안한 안경을 창의적으로 꿈꾸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젠스드몽(Gens du Monde)의 디자인은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디자이너들과 함께 현대적이고 섹시하면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 우아한 스타일의 안경을 선호하는 착용자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돼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브랜드 젠스드몽(Gens du Monde)의 창시자인 이정모 이사는 안경 디자이너로서, 삶의 열정을 오로지 안경에만 쏟아 부은 인물이다.
이정모 이사는 "안경은 시력 교정 외에도 패션 아이템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컬러감, 기능까지 두루 갖춰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이다"라며, "편안하면서도 가벼우며 패셔너블한 브랜드가 바로 젠스드몽(Gens du Monde)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영아이옵티칼은 젠스드몽(Gens du Monde)을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