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 하반기 경영컨퍼런스 개최
2016-10-28 노민희
(주)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지난 26일 '2016 오렌즈 하반기 경영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가맹점이 전국에 골고루 분포된 만큼 가맹점주들을 고려해 1차는 하남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2차는 대전 더오페라 웨딩컨벤션 2층 라임홀에서 나눠 이틀간 진행됐다.
1차에는 서울, 경기, 강원, 제주지역 가맹점주가 참석했으며 2차에는 1차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가맹점주들이 참석했다.경영컨퍼런스는 세무교육을 시작으로 표준화의 필요성, 가맹점이 알아야 할 매장운영 노하우, 구인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박상진 대표가 직접 강연한 '가맹점이 알아야 할 매장운영 노하우'에서는 매장을 성장시킬 수 있는 8가지 경영방법을 차례로 소개하며, 효율적이고 시스템적인 가맹점 운영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재우 본부장은 최근 안경업계에서 겪고 있는 구인난에 대한 강연을 맡아 오렌즈만의 구인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가맹점주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오렌즈 가맹관리팀의 최진걸 차장은 '표준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번 경영컨퍼런스는 100%에 육박하는 참석률을 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오렌즈는 지난 4월에도 경영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1차에는 서울, 경기, 강원, 제주지역 가맹점주가 참석했으며 2차에는 1차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가맹점주들이 참석했다.경영컨퍼런스는 세무교육을 시작으로 표준화의 필요성, 가맹점이 알아야 할 매장운영 노하우, 구인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박상진 대표가 직접 강연한 '가맹점이 알아야 할 매장운영 노하우'에서는 매장을 성장시킬 수 있는 8가지 경영방법을 차례로 소개하며, 효율적이고 시스템적인 가맹점 운영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재우 본부장은 최근 안경업계에서 겪고 있는 구인난에 대한 강연을 맡아 오렌즈만의 구인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가맹점주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오렌즈 가맹관리팀의 최진걸 차장은 '표준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번 경영컨퍼런스는 100%에 육박하는 참석률을 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오렌즈는 지난 4월에도 경영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