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에서 전개하는 레이셀(LACELLE)은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레이스(Lace)'와 프랑스어로 그녀를 뜻하는 '엘르(elle)'의 합성어로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어 하는 20대~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컬러렌즈다.
레이셀은 론칭 초기 크리스탈 브라운, 트윙클 브라운, 스파클링 블랙 3가지 컬러를 먼저 선보였는데 이후 작년 11월 쉬머링 골드와 글리터링 그레이를 추가로 출시하며, 유니크한 패턴 디자인과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레이셀의 장점은 단연 컬러다.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빛을 선사하는 레이셀의 컬러감은 트렌디한 패턴 디자인과 잘 어우러져 착용자의 눈을 편안하면서도 아름답고 신비스럽게 변화시켜 준다. 생기 넘치는 눈빛을 완성하는 크리스탈 브라운은 발랄하고 트렌디한 룩에 잘 어울리며 밝고 투명한 눈빛 연출로 시선을 끄는 컬러다.
신비로운 눈빛을 표현하는 트윙클 브라운은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룩에 잘 어울리며 우아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눈빛의 스파클링 블랙은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룩에 잘 어울리며 도도한 눈빛을 완성한다.
작년 새롭게 출시된 레이셀의 신규 컬러는 자연스럽게 더 커진 패턴과 개성 있는 컬러의 섬세한 조합으로 보다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눈빛을 제공한다. 쉬머링 골드는 과하지 않은 은은한 골드 컬러로 신비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라운과 골드 컬러의 자연스러운 결합으로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글리터링 그레이는 다크 그레이 컬러로 시크한 눈빛의 매력을 어필한다. 다양한 톤의 그레이가 그라데이션된 디자인으로 유니크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패션과 뷰티에 민감한 20대~30대 여성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감각을 연출할 수 있게 해주는 바슈롬의 트렌디한 서클 컬러렌즈 브랜드는 눈동자와 조화롭게 매치되는 트렌디한 패턴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착용자의 눈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연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