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IDO서 한국 트렌드 전파

2020-04-10     김선민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안경전시회(mido)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월드트렌드 부스에 장재복 주밀라노 총영사와(오른쪽 세번째) 박영화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이 국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한편 mido에는 애니씨를 비롯해 건영크리너, 성광옵틱, 화성산업사, 국제케이스, 모리스레포츠, 카린, 뮤지크 등 국내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참가해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