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타운(대표 김상무) 신제품인 '좋아하나봄' 렌즈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인 조이가 착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이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소림 역을 맡은 조이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여고생으로 발랄하면서 해맑은 여고생의 순수한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조이는 좋아하나봄 시리즈 중 그레이 렌즈를 착용하면서 한층 깊고 신비로운 눈빛을 연출하고 있다.
렌즈타운의 좋아하나봄 시리즈는 원데이 렌즈인 브라운과 그레이, 한달착용 렌즈인 핑크, 블루, 그린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튀지 않는 파스텔 톤의 컬러로 사랑스럽고 수줍은 소녀의 눈빛을 잘 표현하고 있어 10대는 물론 20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렌즈다. 특히 렌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봄에 맞는 러블리한 디자인, 컬러로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렌즈타운의 좋아하나봄 시리즈 외에 다양한 렌즈를 조이뿐만 아니라 주조연 배우들이 적극적으로 착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