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 4월부터 15개 매장 오픈

2017-05-26     노민희
렌즈미(대표 송민섭)가 가맹점 오픈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 동안 15곳의 매장이 오픈하면서 200호점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는 것.

현재까지 평택안중점, 강남CGV점, 가로수길점, 대구칠곡점, 남원점, 수완점, 부평1번가점, 정주삼천점, 남대문점, 신촌점, 서울대입구역점, 예산점, 역곡점, 창원용호점, 거제점까지 놀랄만한 속도로 오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렌즈미 관계자는 "이 속도라면 오는 6월 중 200호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