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브랜드 ‘벨스타프’아이웨어

2017-06-16     아이포커스편집
인투코리아, 내달 4일 론칭



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가 영국 브랜드 '벨스타프(BELSTAFF)'아이웨어를 내달 4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벨스타프는 여성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1920년대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와 1940년대 인기 배우 '그레이시 필즈'가 즐겨 입던 브랜드로 유니크한 라이딩 자켓은 세계적인 명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인투코리아가 론칭하는 벨스타프 아이웨어는 전국의 안경원 50곳에만 독점으로 입점할 예정이며, 일본 핸드메이드 전문 공장에서 정교한 장인의 손을 거쳐 최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하이퀄리티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영국 본사에서 특별히 제작하는 디스플레이 매대가 지원되며 세계 최고의 품질로 손꼽히는 칼자이스 렌즈를 사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내달 5일에는 벨스타프 론칭을 기념해 인투코리아에서 안경사 대상 수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주회는 10시부터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15층 로즈 홀에서 열린다.

한편 인투코리아는 '타렉스(TALEX)'렌즈와 하우스 브랜드인 '줄리오(JULIO)'와 '에시드펑크(ACID FUNK)'를 전개하는 전통있는 아이웨어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