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장서희가 일하고 있는 다비치안경 매장에서 할인보다 정직한 가격의 안경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극중 등장한 제품은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 '다온(DAON)'으로 모든 좋은 일들이 다 나에게 나온다는 뜻의 아름다운 순 우리말로, 다비치가 온 세상을 맑고 밝게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다온 3만원대 라인은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한 메탈 라운드 안경, 일명 '동글이' 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속에서 다비치안경 점장이 매장 앞에서 장서희를 지키던 경호원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모습에서도 다온이 등장했다.
한편,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 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세 명의 언니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려낸 드라마로 다비치안경체인에서 제작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