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바이오, 소비자가 인정한 브랜드로 우뚝

머니투데이 고객만족대상
글로벌 부문서 대상 영예
30개국 수출 성과 인정



뉴바이오(대표 김숙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제2회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글로벌 부문에서 지난달 26일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뉴바이오의 콘택트렌즈는 고객만족도가 높은 우수한 유망서비스 산업군으로써 고객서비스 및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바이오는 3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국내 안경원 및 세계 3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눈에 손상을 주지 않는 콘택트렌즈를 자체 개발해 착용자가 가장 우려하는 각막손상 문제를 해결하고 이질감이 없는 제품을 출시하는 등 검증된 기술력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다국적기업들과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