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 임직원 화합 워크숍 개최
2017-09-25 노민희
직원들은 서바이벌 게임, 수상레저 등을 즐기며 직원간의 화합을 다졌다. 특히 서바이벌의 경우 유럽, 미국의 모의 전투게임으로써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정해진 규칙과 질서 속에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수상레저는 디스코보트,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등 액티비티한 종목을 통해 협동과 단결을 다졌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워크숍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데코비젼은 올해 베스트 제품으로 SF누진시리즈인 SF-ULTIMA(얼티마), SF-VISTO(비스토), SF-ProFit(프로핏) 등이 선정됐다. 특히 최고급 사양의 누진렌즈인 '클라비스(CLAVIS)'를 곧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