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레드면 촌스럽지 않아?" 촌스럽지 않다. 간결한 금속장식의 앵클 스트랩 플랫폼 샌들과 레드컬러 원피스, 핸드백까지… 지방시 제품.
2. 선글라스라면 독특하면서 화려한 디자인 하나 쯤은 필요하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선글라스가 빠지면 섭하지. 타투 아이웨어 제품.
3. 깜찍한 테디베어가 3D 팬던트로 탄생했다. 브라이트한 레드 포인트에 반짝임까지 더했다. 특히 귀와 팔다리는 골드 플래팅과 메탈로 마감, 고급스러움이 업그레이드 됐다. 스와로브스키 제품.
4. 오직 레드와 골드, 두 가지 컬러의 조합으로 더할 나위 없이 트렌디한 아이웨어. 누가 이 안경테를 보고 패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있나. 레이벤 by 룩소티카 제품. 5. 이름부터 '딥레드'다. 깊은 레드 컬러와 별 모양의 스터드 장식이 추가. 강렬하고 남성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지미추 제품.
6. 대담한 창의성에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가 결합됐다. 화이트 골드로 다이얼을 표현했으며 그 위로 레드컬러의 주얼리가 감싸고 있다. 디올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