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이 '컴퓨터용안경' 홍보 계획의 일환으로 개그맨 홍인규와 홍보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홍인규는 페이스북과 오프라인 이벤트, 룩옵티컬 매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룩옵티컬 컴퓨터용안경'을 홍보한다.
생활 속에서 눈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컴퓨터 혹은 휴대폰 등을 빈번하게 사용하는 타깃층을 대상으로 인체에 유해한 청색광과 눈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메신저 역할을 친근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룩옵티컬은 2017년 상반기 눈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와 함께 '룩옵티컬 컴퓨터용안경'을 출시했다. 컴퓨터용안경은 인체에 유해한 청색광과 자외선을 차단해 안구건조, 두통, 시력저하 등의 눈의 피로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질환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무도수안경 제품이다. 전국 룩옵티컬 매장 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