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1
2018-04-16 아이포커스편집
Plume 플럼
평창 동계올림픽 히트작 플럼 아이웨어
깃털처럼 가벼움을 상징하는 '플럼(plume)' 브랜드는 2010년 론칭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컬링경기에서 대표팀의 김은정, 김선영 선수가 경기때마다 안경을 착용하고 출전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팬텀옵티칼의 플럼 브랜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플럼안경은 전 국민의 관심 대상이 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대표팀 김은정 . 김선영 선수가 착용한 모델 p-2710, p-2706은 2017년 1월 출시한 제품이다. 컬링 경기 때마다 플럼제품을 착용하고 나온 김은정.김선영 선수 덕분에 짧은 기간이지만 대국민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김은정 선수가 착용한 플럼 p-2710 모델은 TR-90 소재이며, 가벼운 것이 특징이고, 트렌디한 높은 동그란 안경이다. 레오퍼드(호피무늬)와 골드메탈의 조화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김선영 선수가 착용한 플럼 p-2706 모델은 울템과 메탈 콤비스타일로 이 또한 가벼움이 장점이다.
플럼은 청소년에서 중년을 주타깃으로 하는 비교적 젊은 브랜드다. 착용감을 우선으로 디자인하고 소재도 선택했다. 플럼은 소비자가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가볍고 튼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Fantom Opicial 팬텀옵티칼
§T 053-951-2915
CROCODILE 크로커다일
트렌디한 패션 감각.우아함이 물씬
크로커다일은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글로벌 브랜드로 전 세계에 50개 국가가 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남성의류, 여성의류뿐만 아니라 안경 및 선글라스를 비롯하여 8가지 제품들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크로커다일은 30~50대 중년여성용 안경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팬텀옵티칼은 그동안 부족했던 성인용 안경테 시장 진입을 위해 크로커다일 브랜드를 과감히 론칭했다. 제품 특징은 그동안 부인용 테의 무거움에서 탈피해 가벼우면서도 고퀄리티의 안경 제조를 표방하고 있으며, 중고가 안경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련되고 지적인 느낌의 크로커다일 안경. 드라마 속 여성 CEO들이 착용할 것 같은 이지적인 느낌의 디자인이다. 큐빅장식 및 컬러감이 중년여성들이 좋아할 디자인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브랜드에 접목시킨 크로커다일은 특별한 패션감각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글로벌 브랜드다. 30대에서 50대까지, 여성들이 좋아하는 크로커다일 안경. 화사한 스타일의 크로커다일 안경. 안경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Fantom Opicial 팬텀옵티칼
§T 053-951-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