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3

2018-04-16     아이포커스편집

Volks wagen 폭스바겐
독일 명품차 명성 그대로

폭스바겐은 1938년에 독일에서 설립됐고, 독일어로 '국민차'란 의미이며 딱정벌레형 폭스바겐 원형은 명설계자 페르디난트 포르셰(Ferdinand Porsche)가 만들어냈다. 그는 이미 1936년 10월에 딱정벌레형 폭스바겐의 원형을 발표한 상태였다. 폭스바겐은 사내 직원들에게 로고를 공모했고, 프란츠 라임스피스(Franz Reimspiess)가 디자인한 W자 위에 V자가 얹어진 단순하고 논리적으로 보이는 로고가 채택됐다.

2006년 폭스바겐은 친환경을 모토로 한 블루모션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고, 폭스바겐 블루모션은 연료 효율은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 브랜드였다. 이 차가 가진 친환경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폭스바겐은 넛지 마케팅 기법을 사용해 'Fun can obviosusly change behavior for the better'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폭스바겐의 유구한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이어 받은 폭스바겐 아이웨어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으며, 다양한 컬러감으로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웨어 브랜드다.

§wai Optical co., ltd. 와이옵티칼
§T. 053-356-0493



MLB 엠엘비
메이저리그 정신,아이웨어에 담다

미국의 스포츠 정신과 이를 구성하고 있는 팀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아메리칸 스트리트 스포츠 캐쥬얼을 표방한 MLB 브랜드는 미국의 프로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 엠블럼과 팀 로고를 디자인 모티브로 하고, 미국 스포츠 스피릿 외에도 자유로움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다이나믹한 스트릿 라이프 스타일을 한국적인 트렌드로 표현해 온 멀티 캐쥬얼 브랜드다.

메이저리그는 야구선수들의 꿈에 무대로 불리며,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와 같은 한국 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활약한 곳이기도 하다. 미국을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메이저리그는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스포츠 콘텐츠다. 한해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연봉만 수 조원에 달한다. 이처럼 전 세계인들의 환호를 받는 메이저리그는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MLB브랜드로 스포츠를 넘어 패션 시장에서도 위상을 떨치고 있다.

그 위상에 걸맞게 MLB 아이웨어는 착용하는 순간부터 편안함과 세련된 멋에서 착용자에게 큰 만족을 준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특유의 핏감은 MLB 아이웨어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wai Optical co., ltd. 와이옵티칼
§T. 053-356-0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