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하 다비치)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한 달 동안 '개인맞춤형 누진렌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선보인다. 다비치 매장에서 누진다초점렌즈를 맞추면 최대 34%의 가격 혜택을 제공해 렌즈를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는 것.
가격 혜택을 선보이는 다비치의 누진다초점렌즈는 고객의 시습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내면 비구면 설계로 시야가 넓다. 또한 고객의 연령, 직업,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렌즈 디자인 선택이 가능해 그 폭이 넓으며, 일반 누진다초점렌즈보다 울렁임이 적어 적응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다비치는 전문 양안시 검사와 매개변수 측정을 통해 착용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생활패턴에 꼭 맞게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를 제작한다. 또 독일기술 설계로 먼 곳과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넓은 시야를 확보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부적응시에는 한 달 이내 100% 환불 제도를 실시해 누진다초점렌즈 착용 실패로 인한 부담감 또한 낮췄다.
다비치 관계자는 "다비치안경의 누진 전문 매니저를 통해 전문적인 검사 후 누진렌즈를 맞추면 실패할 확률이 낮으며 부적응 시 100% 환불제도를 통해 고객 접근의 문턱을 낮췄다"며 "저렴한 가격 대비 우수한 개인 맞춤형 누진 렌즈를 원하거나 선글라스나 고글 등 커브가 많은 안경에 누진 렌즈를 하고자 하는 고객,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많이 나는데 누진 렌즈를 착용하고 싶은 고객 등 전문성이 필요한 고객은 가까운 다비치안경 매장을 방문해 전문 눈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문 눈 검사와 누진다초점 안경 선물로 가정의 달 부모님의 눈 건강도 챙기고 감사의 마음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 다비치 245개 매장은 전문화된 비전컨설팅시스템 (VCS: 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전문적인 정밀 시력검사와 시습관 측정 등으로 고객들이 편안한 누진다초점안경을 맞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