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혜.강소연 ‘포머’ 전속모델
2018-05-11 권기혁
포머(대표 이동국)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 투윙(TUWING)의 전속모델 화보촬영을 지난 4월 서울 삼성동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누구나 아련한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는 '청순한 첫사랑, 섹시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이번 화보촬영의 콘셉트로 잡았으며, 투윙(TUWING) 브랜드와 제품도 오랜시간 대중의 사랑받고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청순한 첫사랑의 모델은 미스코리아, 슈퍼모델 출신 배우 황인혜씨이며, 섹시한 첫사랑의 모델은 배우 강소연씨다. 두 배우는 투윙(TUWING)브랜드의 전속 모델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겸하고 있어 앞으로 투윙(TUWING)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한다.
투윙(TUWING) 홍보담당자는 "촬영 콘셉트와 두 배우의 이미지가 각자의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매치되고, 브랜드와 제품의 높은 퀄리티가 이번 콘셉트처럼 대충의 첫사랑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번 화보 및 메이킹 영상은 5월 투윙(TUWING)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포머(FORMER) 070-7758-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