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헬스 중요성 커지면서 토카이 ‘루티나+’에 관심 UP

2018-06-22     권기혁
esc코팅 근적외선 50% 차단


100세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토카이렌즈(대표 장익희) '루티나+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료기술 등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늘면서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화가 될수록 실제로 건강을 위협하는 안질환은 여러 종류가 존재하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800만명이, 영국에서는 실명환자 50%가 황반변성으로 시력을 잃었다고 전한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황반변성 발병률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는 황반에 있는 루테인세포가 줄어들어 실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못하고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다.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녹황색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고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으로부터 루테인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시 되고 있다.

토카이렌즈의 루티나+는 산화 스트레스나 루테인의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치는 420nm까지 차단해 황반의 주 구성성분인 루테인을 보호해 건강보조제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일본 의학박사가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루티나+는 tokai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esc코팅 (msc코팅 기반)을 장착하여 자외선은 물론 지금까지의 안경렌즈에서는 고려되지 않았던 근적외선(inferred-rays, 파장 760~1400nm)을 50% 차단하여 피부 건강과 미백을 유지해주는 코팅으로 피부 주름과 피부 처짐을 방지해 눈 주위의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루티나+를 판매하고 있는 한 안경사는 "시력전문가로서 소비자들에게 아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은 만큼 고령화시대에 안경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눈 건강을 생각하는 헬스케어렌즈인 루티나+가 새로운 소비자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