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마니아 이영자, 룩옵틱스 PB ‘마코스’ 아이웨어 착용

2018-10-19     노민희

예능인 이영자의 활발한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녀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안경 스타일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영자는 다양한 안경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재석, 최다니엘 다음으로 안경 마니아로 자리잡고 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이 아끼는 안경을 관객에게 선물하기도 하며 애착을 갖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이영자가 출연 중인 MBC 전지적 참견시점 녹화에 최근 착용한 안경이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데 해당 제품은 룩옵틱스에서 전개하는 '마코스(MACOS)'인 것으로 밝혀졌다. 마코스 안경은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특히 원형의 얇은 메탈 프론트 디자인이 한층 동안으로 보이게 해준다.

여기에 프론트 브릿지와 다리로 이어지는 메탈 부분에 무늬를 새겨 레트로 감성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손으로 조각한 듯 깎아 만들어낸 핸드메이드 아이웨어로 품격을 더했다.

한편, 마코스 아이웨어는 룩옵틱스 PB브랜드로 '정직'을 신념으로 꿋꿋하게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캐릭터를 모티브로 강인함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매니쉬한 유행디자인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명품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