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육아원 찾아 53명에 밝은빛 선물
2018-11-02 노민희
토마토디앤씨-안경나라 광주협의회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는 광주지역 안경나라 협의회와 공동으로 사회복지법인 용진육아원을 방문, 미취학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안,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테를 선물했다.
이에 따라 안경나라 가맹본부와 광주협의회는 '안경나라 사랑의 손길 눈 건강 봉사활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비,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테를 준비해 총 53명에게 밝은 시야를 선물했다. 바쁜 업무 중에도 광주시 안경나라의 많은 원장, 안경사가 참여해 더욱 뜻깊은 봉사현장으로 만들었다. 안경나라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시력 관리를 위한 봉사를 펼쳐 왔다.
이날 참석한 안경사들은 "의료활동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해 눈 건강관리 맞춤봉사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시력 개선은 꼭 필요한 복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으로 ㈜토마토디앤씨 가맹본부는 나눔 실천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는 광주지역 안경나라 협의회와 공동으로 사회복지법인 용진육아원을 방문, 미취학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안, 시력교정을 위한 안경테를 선물했다.
이에 따라 안경나라 가맹본부와 광주협의회는 '안경나라 사랑의 손길 눈 건강 봉사활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비,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테를 준비해 총 53명에게 밝은 시야를 선물했다. 바쁜 업무 중에도 광주시 안경나라의 많은 원장, 안경사가 참여해 더욱 뜻깊은 봉사현장으로 만들었다. 안경나라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시력 관리를 위한 봉사를 펼쳐 왔다.
이날 참석한 안경사들은 "의료활동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해 눈 건강관리 맞춤봉사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시력 개선은 꼭 필요한 복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으로 ㈜토마토디앤씨 가맹본부는 나눔 실천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