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스토리(대표 양해석)가 최근 자연스러운 혼혈렌즈 네셔널 퀸의 출시를 성공시키며 소비자에게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이달 론칭 제품으로 화려한 4컬러 렌즈인 '벨리카'를 출시했다.
벨리카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13.0mm의 내츄럴한 그래픽 직경이다. 평소 작은 직경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포함해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이 가능하며, 홍채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발색이 특징이다. 브라운, 그레이, 블루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한달착용 제품이다.
특히 렌즈스토리 최초로 섬세한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레이링이 인상적인 4컬러 렌즈다. 브라운, 옐로, 레드 컬러를 베이스로 그레이, 브라운, 블루 컬러를 조화롭게 믹스했다. 착용할 경우 화려하면서 매혹적인 눈빛을 연출시켜 준다. 출시 전부터 블로거, 뷰티 인플루언서 등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화려한 메이크업과 잘 어울리는 렌즈로 주목받고 있다.
렌즈스토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벨리카는 화려한 컬러감을 드러내면서 유혹적인 눈빛을 표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다양한 컬러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을 넓혔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