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리뉴’ 한국서 20번째 생일맞아
2019-04-12 김선민
165년 역사의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의 관리용액 대표 브랜드 '리뉴 후레쉬'가 한국에 출시된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리뉴'라는 이름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다목적관리용액의 대명사로 사용할 정도로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리뉴 후레쉬'는 실리콘하이드로겔을 포함, 모든 소프트렌즈에 적합한 다목적관리용액으로 렌즈에 수분쿠션막을 만들어주는 폴록사민 성분이 렌즈의 습윤성을 지속시켜줘 보다 오랜 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미생물들을 99.9% 이상 살균하고 가시아메바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하이드라네이트 성분이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세척해주는 렌즈관리용액이다. 시리즈 제품으로 민감한 눈을 위한 '리뉴 센서티브'도 있다.
한편 바슈롬코리아는 '리뉴'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건강한 렌즈를 착용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