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 시생활 퀄리티 높일 데일리렌즈 홍보 박차

2019-04-12     아이포커스편집
양면비구면 UV STAR-청색광 차단하고 선명한 시야 제공
프리미엄 누진 클라비스-초기 착용자도 적응불편 없이 수월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이 일상생활 속에서 시생활 퀄리티를 높여주는 데일리 아이템 두 가지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지난 2월에 출시한 '데코 양면비구면 UV-STAR'와 지난해 11월에 선보인 '클라비스 데일리(CLAVIS DAILY)'다.

'데코 양면비구면 UV-STAR'는 렌즈 주변부의 수차를 제거함으로써 왜곡되지 않은 깨끗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기존 렌즈보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감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선명도는 물론 더욱 넒은 주변 시야를 제공하는 등 광학적 설계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1.60과 1.67렌즈는 국내최초 MR UV 420 모노머 렌즈로 청색광을 차단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1.74 렌즈는 일본 니덱 브랜드 완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데코 양면비구면 UV-STAR 렌즈는 초발수 코팅을 적용했으며, 정전기 방지는 물론 메인 기능성인 자외선 차단에 있어서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만족스러움을 선사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쉽게 권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으로 들 수 있다. 앞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양비 청광렌즈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안경원의 수익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라비스 데일리' 제품은 프리미엄 누진렌즈로, 지난해 출시 이후 약 5개월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상생활에서 데일리로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는 개인 맞춤형 누진렌즈다. 클라비스 데일리는 비점수차를 최소화시켜 소프트한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스크래치 내구성이 일반 코팅에 비해 2배 더 향상된 하이밸런스 코팅을 장착해 렌즈를 오랜 기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누진렌즈 초기 착용자 혹은 경험자 중 적응이 힘들어 중도 포기했던 소비자들에게 빠른 적응력이 가능한 누진렌즈로 강력 추천한다. 또 누진렌즈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소비자 역시 눈의 피로감 줄일 수 있다. 누진대는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니덱 브랜드의 고급화 제품인 '클라비스' 시리즈는 앞으로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론칭할 계획이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blessjn@fneyefocus.com 노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