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 롱샴 선글라스로 제주도여행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에서 롱샴(Longchamp)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김나영이 공개한 사진에서 구는 린넨 원피스와 브라운 톤의 선글라스로 스타일링했다. 김나영이 착용한 롱샴 선글라스는 타원형의 메탈테로 프론트에서 다리를 연결해주는 정교한 메탈장식이 감각적이다.

은은한 컬러가 그라데이션 돼 있어 한층 부드러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