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도 만족, 니덱 프리미엄 누진 ‘클라비스HD’

2019-08-02     노민희
부산교통공사축구단 격려 방문… 밝은세상안경원서 맞춰
"먼거리·가까운거리 잘 보이고 어지러움 없이 적응" 만족



베트남 축구팀을 여러번 우승으로 이끌면서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이 최근 니덱 개인 맞춤형 누진렌즈 '클라비스HD'를 선택해 화제다.

최근 부산교통공사축구단 김귀화 감독과의 오랜 친분으로 축구단 격려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 박항서 감독은 오거돈 시장과 오찬을 마친 뒤 밝은세상안경원을 방문해 안경을 맞췄다. 이날 박 감독이 선택한 누진렌즈는 니덱 클라비스HD.

박 감독의 상담을 맡은 밝은세상안경원 서인식 원장은 정밀검사와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과 선수들을 지도할 때의 시생활 등을 고려, 먼거리와 가까운 거리 모두 잘 보이는데 최적화된 니덱 클라비스HD 변색누진렌즈를 추천했다. 안경을 착용한 박 감독은 "안경을 착용해보니 어떤 누진렌즈보다 시야가 넓고 어지러움 없이 편안하게 잘 보인다.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추천해준 안경원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 감독이 선택한 '클라비스HD'는 시야감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로 지난 7월에 출시된 제품이다. 고화질·고선명도라는 뜻의 'High-Definition' 약자인 HD가 붙어 선명도에 있어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품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에디션을 적용해 1mm 단위의 정밀한 누진대 설계가 가능, 원용·중간·근용 모든 시야에서 선명하게 보이도록 했다. 또 하이밸런스 코팅을 기본으로 장착,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자사의 기존 누진렌즈들과 비교했을때 개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더 큰 만족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누진렌즈 착용에 있어 숙제로 떠오른 빠른 적응을 위해서도 'Optimal Addition System' 설계를 통해 한 단계 빠른 근용부 시야 확보도 이뤄냈다.

한편, 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은 클라비스HD 구매하는 고객과 안경원에 고급 3단우산,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blessjn@fneyefocus.com 노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