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배우들의 애정템, 카린 아이웨어
2019-09-06 고예원
배우 박서준과 강기영이 카린(대표 박상진) 아이웨어를 착용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박서준은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홍대에 위치한 카린 쇼룸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는데 옐로 컬러 셔츠와 카린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서준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데비 제품으로 카린의 대표적인 틴트 선글라스 중 하나다. 이중으로 겹쳐진 부드러운 곡선의 메탈 프레임에 원형의 레일 힌지가 우아하게 흐른다.
한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열연 중인 배우 강기영은 최근 11화에서 카린의 한스 c1 제품을 착용했다. 심플한 투브릿지 라인과 스퀘어의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선글라스로 로즈골드 메탈 프레임에 옐로 컬러 틴트렌즈가 더해졌다.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렌즈를 빼고 안경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세 가지 컬러로 출시.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박서준은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홍대에 위치한 카린 쇼룸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했는데 옐로 컬러 셔츠와 카린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서준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데비 제품으로 카린의 대표적인 틴트 선글라스 중 하나다. 이중으로 겹쳐진 부드러운 곡선의 메탈 프레임에 원형의 레일 힌지가 우아하게 흐른다.
한편,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열연 중인 배우 강기영은 최근 11화에서 카린의 한스 c1 제품을 착용했다. 심플한 투브릿지 라인과 스퀘어의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선글라스로 로즈골드 메탈 프레임에 옐로 컬러 틴트렌즈가 더해졌다.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렌즈를 빼고 안경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세 가지 컬러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