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뮤즈 수지, 드라마 ‘배가본드’서 만나다
2019-09-27 노민희
최근 화제 속에서 첫방송을 마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배우 수지가 카린(대표 박상진) 선글라스와 함께 드라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한 수지는 촬영 중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을 올렸다. 이날 수지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카린의 캐리. 카린 뮤즈로 활동 중인 만큼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도 카린 아이웨어를 종종 착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캐리는 카린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두 개의 메탈 라인이 겹쳐 이뤄진 투브릿지 디자인의 슬림한 라운드 프레임과 컬러 틴트렌즈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오렌즈, 옐로 등 두 가지 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