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 레이셀에 내추럴+트렌디 입혔다!
디어 브라운·마르살라 핑크·애쉬 바이올렛 등 원데이 신제품 3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가 오는 13일 트렌디 컬러렌즈 브랜드 '레이셀(LACELLE)'과 '레이셀 컬러스(LACELLE COLORS)'의 새로운 컬러인 디어 브라운과 마르살라 핑크, 애쉬 바이올렛 원데이 렌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셀은 201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슈롬 컬러렌즈 브랜드로 현재까지 총 7종의 컬러가 출시됐으며, 이번 신제품 디어 브라운 출시로 총 8종의 다양한 컬러의 라인업을 완성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늘리게 됐다.
지난 2019년 론칭한 레이셀 컬러스는 트렌디한 컬러감과 함께 자연스러우면서도 젊은 타겟의 감성이 반영된 레이셀의 새로운 브랜드로 신제품 마르살라 핑크와 애쉬 바이올렛 컬러 출시로 총 4종의 개성 있는 컬러를 갖추게 됐다.
레이셀 디어 브라운은 누구나 부담없이 선호하는 브라운 컬러로, 다채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최근 스타일링 트렌드인 꾸민듯 안 꾸민듯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오렌지와 그레이 등 투톤 컬러가 레이어드 돼 다채롭게 빛나는 눈빛을 완성할 수 있다.
레이셀 컬러스 마르살라 핑크는 부드럽고 러블리한 느낌의 컬러렌즈로, 쉬폰 소재 룩과 매치해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완성시켜준다. 숙성된 와인 빛깔 같은 깊은 느낌의 마르살라 컬러와 핑크의 조합으로 자연스럽고도 사랑스러운 눈빛을 표현할 수 있다.
애쉬 바이올렛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스타일을 표현하며, 서로 다른 스타일의 믹스매치 룩과 함께 한다면 센스 있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차분한 그레이와 바이올렛 컬러의 조화로 시선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
3종의 신제품 모두 다양한 컬러 패턴과 안전하고 우수한 디테일 및 얇은 엣지 처리로 첫 착용부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55%의 높은 함수율로 보다 촉촉하다. 또 무도수 렌즈와 함께 -0.50D부터 -10.00D까지의 도수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다.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레이셀 디어 브라운과 레이셀 컬러스 마르살라 핑크, 애쉬 바이올렛 3종은 눈빛과 조화롭게 매치되는 패턴과 서로 다른 매력의 감각적인 컬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제품"이라며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나만의 눈빛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