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소프트렌즈 모두사용 ‘인기’

2011-02-07     이지연
한국시바비전(주)




한국한국시바비젼(주)(대표이사 온종석)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하드렌즈와 소프트렌즈 모두 사용가능한 ao sept plus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시바비젼 관계자는 “기존의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으로 그간 rgp, 실리콘하이드로젤 렌즈를 포함한 소프트렌즈 사용자 중 렌즈세척에 서툴러 착용시 불편함을 느꼈던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단백질과 이물질의 효과적인 제거, 한 차원 높은 렌즈관가 가능하다”며 “간편하게 사용가능해 문지를 필요가 없다. 특히 촉매역할을 하는 백금디스크가 과산화수소를 중화와 함께 동시 소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