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코노미족 맞춤 가상체험 서비스로 변색렌즈 붐 일으킨다
에실로코리아, 안경사-소비자 밀착 스킨십 닻 올렸다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는 소비자가 안경과 변색렌즈를 가상 체험해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변색렌즈 트랜지션스 가상 체험 (Virtual Try-On)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됨에 따라 집에서 주로 소비활동을 하는 '홈코노미(Home+Economy)'가 일상으로 자리 잡으며, 안경원에 방문해 직접 제품을 착용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서비스는 트랜지션스 가상 체험 웹사이트(https://www.transitions.com/ko-kr/virtual-try-on/)에 접속 후 원하는 안경 프레임 및 렌즈 색상을 선택한 후 휴대폰 또는 PC/노트북 카메라를 통해 화면에 얼굴을 비추면 가상 안경 프레임 및 변색 렌즈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렌즈의 색상을 투명부터 가장 진한 정도까지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상 체험은 클래식, 아이코닉, 라운드 등 다양한 프레임 디자인을 총 14가지 제공해 얼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그레이, 그린, 브라운, 에메랄드, 사파이어, 퍼플, 앰버를 포함한 7가지 색상의 렌즈를 여러 프레임과 조합해 나만의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
트랜지션스는 자외선 유입량에 따라 렌즈의 색이 변해 실내에서는 투명한 일반 안경으로 실외에서는 선글라스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일상 속 자외선, 블루라이트와 같은 유해한 빛을 차단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음영을 제공해 건강한 시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지난 5월 출시된 트랜지션스 시그니쳐 GEN8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30% 더 빠르게 변색되고 더 진하게 변하며, 3분 더 빠르게 투명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홈코노미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며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안경을 착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맞춘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는 소비자가 안경과 변색렌즈를 가상 체험해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변색렌즈 트랜지션스 가상 체험 (Virtual Try-On)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됨에 따라 집에서 주로 소비활동을 하는 '홈코노미(Home+Economy)'가 일상으로 자리 잡으며, 안경원에 방문해 직접 제품을 착용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해당 서비스는 트랜지션스 가상 체험 웹사이트(https://www.transitions.com/ko-kr/virtual-try-on/)에 접속 후 원하는 안경 프레임 및 렌즈 색상을 선택한 후 휴대폰 또는 PC/노트북 카메라를 통해 화면에 얼굴을 비추면 가상 안경 프레임 및 변색 렌즈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렌즈의 색상을 투명부터 가장 진한 정도까지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상 체험은 클래식, 아이코닉, 라운드 등 다양한 프레임 디자인을 총 14가지 제공해 얼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그레이, 그린, 브라운, 에메랄드, 사파이어, 퍼플, 앰버를 포함한 7가지 색상의 렌즈를 여러 프레임과 조합해 나만의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
트랜지션스는 자외선 유입량에 따라 렌즈의 색이 변해 실내에서는 투명한 일반 안경으로 실외에서는 선글라스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일상 속 자외선, 블루라이트와 같은 유해한 빛을 차단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음영을 제공해 건강한 시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지난 5월 출시된 트랜지션스 시그니쳐 GEN8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30% 더 빠르게 변색되고 더 진하게 변하며, 3분 더 빠르게 투명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홈코노미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며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안경을 착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에 맞춘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