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한듯 자연스러운 패턴·컬러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 탄생
아큐브 대표 뷰티렌즈 브랜드인 디파인이 리뉴얼돼서 더 강력한 눈빛 연출이 가능해졌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대표 이선영)은 더 크고 섬세한 핸드드로잉 디자인 패턴으로 깊고 자연스러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프레쉬 로즈와 프레쉬 허니 등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 신제품 2종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기존 아큐브 디파인 제품보다 더 큰 13.01mm의 그래픽 직경으로 디자이너가 손으로 직접 그린 패턴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제 그린듯한 느낌이 홍채와 한층 더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발색이나 패턴이 과하지 않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착용감도 대폭 개선됐다. 습윤인자를 포함해 하루종일 촉촉한 착용감이 강점인 아큐브 모이스트와 같은 재질로 제작돼 산소투과율이 88%에 달한다. 또 라크리온 기술이 콘택트렌즈 수분 유지 기능을 향상시켜 눈과 렌즈의 마찰을 줄여줌으로써 부드러운 착용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 마케팅팀 채유경 상무는 "핸드드로잉 디자인의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는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큐브의 새로운 시도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귀를 기울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 기술, 서비스로 더 건강하고 편안한 시야의 렌즈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는 마이아큐브 앱에서 안경원을 지정, 주문시 3팩당 1팩을 추가로 증정하는 쿠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 및 이벤트는 아큐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