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전속모델 손연재 TV광고 온에어

2021-08-17     노민희 기자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네오이즘 브랜드 전속모델인 손연재와 함께한 TV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네오이즘 TV광고는 사람의 눈을 닮은 렌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네오비젼의 꿈이 MPC 12%의 렌즈 개발로 인해 한층 더 가까워졌음을 담고 있다. 

물과 빛이 모여서 렌즈로 변형되는 광고 도입 부분은 네오이즘이 MPC 12% 함유를 통해 높은 수분을 함유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 신비감을 더했다. 

또 네오이즘을 착용한 모델 손연재가 당당한 포즈를 취하면서 제품에 자신감을 드러내 네오비젼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세상에 없던 새로운 렌즈의 탄생을 표현한 손연재의 나레이션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손연재가 함께한 네오이즘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을 비롯해 유튜브 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네오비젼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인체적합소재인 MPC 12%를 적용한 렌즈를 알리기 위한 첫 번째 작업으로 신비로운 네오이즘 렌즈와 손연재 씨의 당당한 표정이 특징이다.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네오이즘 제품을 접하고 안경원으로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네오비젼은 TV광고는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문의 031) 627-5515~8

홈페이지 neole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