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렌즈미제품 즐겨 꼈는데… 전속모델돼 영광이에요"

렌즈미 & 글라스미 새 뮤즈 '스테이씨'를 만나다

2021-08-18     노민희 기자

 

스테이씨 멤버들이 인터뷰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시은, 재이, 아이사, 수민, 세은

 

렌즈미(대표 서광용)가 최근 인기 걸그룹 스테이씨를 전속모델로 발탁, 뷰티렌즈 주타깃층인 10~30대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MZ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그룹이다. 꾹꾹이댄스 등을 유행시키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스테이씨는 무명기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스테이씨가 렌즈미 첫 화보촬영을 한 지난 6월, 경기도 남양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스테이씨를 만났다.

 

 

우선 렌즈미의 새로운 뮤즈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각자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윤: 평소에 렌즈미 제품을 많이 착용하는 편이었는데 저희가 렌즈미 전속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했어요. 파이팅 넘치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렌즈미 사랑해요.(웃음)

-시은: 저도 평소에 즐겨 착용하는 렌즈였어요. 그래서 렌즈미 모델이 됐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오늘 화보촬영도 정말 즐거운 기분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힘들지 않네요. 하하. 무사히 잘 촬영해서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재이: 저도 시은 씨처럼 평소에 렌즈미 제품을 애정하고 있었어요. 같은 말이지만 모델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에요. 렌즈미 모델을 통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스테이씨가 되겠습니다. 

-아이사: 저는 평소에 무대에 오르거나 팬들을 만나는 콘텐츠를 진행할 때마다 콘택트렌즈를 꼈는데요. 제가 제일 많이 착용했던 제품이 렌즈미 제품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모델을 맡게 돼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렌즈미 매장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SNS를 접속했을때 저희들의 사진이 보이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수민: 저도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렌즈를 많이 꼈었고 지금도 무대할 때는 자주 끼는 편인데요. 앞으로 렌즈미와 스테이씨의 콜라보, 케미로 인한 시너지를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은: 제가 처음 콘택트렌즈 입문하게 된 계기가 렌즈미였어요. 지금도 렌즈미 제품을 굉장히 많이 착용해요.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속모델로 발탁되기 전부터 렌즈미를 애용하셨다고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어떤 제품을 가장 애정하는지 소비자 분들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시은: 여러 제품을 껴봤는데요. 오늘 화보촬영을 하면서 지금 끼고 있는 렌즈를 처음 착용해봤거든요. 한달착용 '메이크룩 초코밀크'인데요. 컬러와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종종 착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재이: 제가 ASAP(스테이씨 데뷔곡) 무대할 때 정말 많이 착용한 제품이 있는데요. '블루밍 드림 그레이'와 '홀로리스 무스초코'였어요. 이 두 가지 제품은 착용감이 편하고 색감이 예뻐서 즐겨 찾았던 것 같아요. 

-윤: 저는 개인적으로 '홀로리스 아시안핏 마일드그레이'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무대 때 제 모습을 모니터링 했는데 화면에서도 눈빛이 또렷해보이고 여러가지 콘셉트도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아요. 정말 강추합니다. 

-수민: 저도 여러가지 렌즈를 껴봤는데요. 렌즈 디자인이나 컬러가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저랑 안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렌즈를 즐겨 착용하다보니 렌즈미의 '프로즌 그레이'라는 제품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원데이 제품이다보니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저도 ASAP 무대 때 항상 착용했던 렌즈에요. 

-세은: 전 '홀로리스 무스초코'를 추천하고 싶어요. 평소 무대에 오를 때나 생활할 때 제일 많이 착용하는 렌즈인데 제일 자연스럽고 어떤 의상에 상관없이 예쁘더라고요. 학교 갈때도 눈이 또렷해보이고 싶다고 생각할 때 이 제품을 주로 착용했습니다. 

-아이사: 저는 '악마 홀로리스 원데이'를 좋아해요. 밝은 갈색, 초코, 그레이 등 컬러감이 다양하기도 하고요. 또 착용감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발색돼서 정말 좋아하는 렌즈입니다.  

 

 

저희 신문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소비자들에게 콘택트렌즈를 추천하고 피팅을 도와주는 안경사 분들입니다.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수민: 안녕하세요. 선생님 여러분. 저희가 렌즈미 모델이 되고 글라스미도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콘택트렌즈와 안경들을 저희 스테이씨가 홍보할 수 있게 돼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저희 스테이씨와 함께하는 렌즈미, 글라스미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세은: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렇게 렌즈미 모델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고 렌즈미도 적극 알릴게요.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아이사: 이번에 영광스럽게도 렌즈미, 글라스미 모델이 됐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진행할 수많은 콘텐츠와 여러 무대에서 항상 렌즈미 제품을 착용할게요. 많은 안경사 선생님들이 소비자 분들에게 보여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렌즈미와 함께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재이: 저희 스테이씨와 렌즈미, 글라스미와의 콜라보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스테이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은: 평소 애용하던 렌즈미를 통해 스테이씨의 여러 매력을 많은 안경사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기쁘고 좋은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윤: 렌즈미의 새로운 모델이 된 저희 스테이씨가 즐겁게 광고,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안경과 콘택트렌즈 종류가 다양한 만큼 저희도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렌즈미, 글라스미도 파이팅입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