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 "업계회복, 하이파이브하겠습니다"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코로나19로 인한 배송 관련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경사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희망백신 캠페인에 이어 '호야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호야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납기가 지연돼 고객 클레임으로 곤란함을 겪었던 많은 안경사들이 걱정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RX 전 제품의 5일내 출하를 보장하는 프로모션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대리점을 제외한 전 안경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만약, RX 제품이 5일을 초과해 출하된 경우 100% 무상 처리를 해준다는 파격적인 약속과 더불어 호야 누진 렌즈 7조를 주문할 때 마다 발란시스 KR 1.60 Clear 렌즈 1조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 증정 제품인 발란시스 KR 1.60 Clear 제품은 한국인 맞춤 누진렌즈로 출시돼 많은 안경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안경사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약속에도 신뢰를 더할 이번 프로모션은 안경업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수량 제한 없는 무제한 지원으로 이어진다.

한국호야렌즈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호야렌즈를 믿고 함께해 준 안경사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도움을 드리려고 한다. 배송지연 문제를 해결해 판매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해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호야렌즈는 안경사 분들의 동반자로써 업계 회복과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야렌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영업담당자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