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女心 저격, 바슈롬 레이셀 2종 인기↑

2021-09-08     김선민 기자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의 원데이 컬러렌즈 '레이셀(LACELLE Daily)'의 새로운 컬러인 '밤비 브라운'과 '베이비 브라운' 2종이 부드러운 눈빛 연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이셀은 201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슈롬의 스테디셀러 시리즈로, 총 8종의 컬러가 출시됐으며, 신제품 밤비 브라운과 베이비 브라운 두 컬러 출시로 총 10종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밤비 브라운은 4월, 베이비 브라운은 5월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새롭게 출시된 바슈롬 레이셀 뉴컬러 2종은 포근함과 화사함을 콘셉트로 한 브라운 계열의 렌즈로 부드러운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그래픽이 특징이다. 

먼저 레이셀 밤비 브라운은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크림 브라운 컬러에 빈티지한 우드 브라운의 컬러링, 섬세하고 촘촘한 그래픽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또렷한 눈빛 표현이 가능하다. 

레이셀 베이비 브라운은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렌즈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서클라인이 없는 홍채패턴 스타일로 카라멜 브라운 컬러에 다크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뤄 생기 있는 눈빛을 완성한다. 

부담 없이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컬러렌즈인 만큼, 착용감도 우수하다. 안전한 컬러처리와 55%의 높은 함수율은 촉촉하고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도수부터 -10.00D까지의 여유있는 도수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다.

한편 바슈롬 레이셀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컬러렌즈로,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하는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크리스탈 브라운, 트윙클 브라운, 스파클링 블랙, 쉬머링 골드, 글리터링 그레이, 멜로우 브라운, 미스틱 그레이, 디어브라운에 베이비 브라운과 밤비 브라운을 더해 총 10가지 컬러로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눈빛을 표현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