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브 디파인 프레쉬×이유비

2021-10-06     노민희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대표 이정현)이 최근 '아큐브 디파인' 앰버서더로 배우 이유비를 전격 발탁했다. 이유비는 톡톡튀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2030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로 최근 화제의 드라마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 그린과 프레쉬 헤이즐 등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하고 이유비가 열연 중인 드라마에도 협찬을 통해 소비자 밀착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신제품인 프레쉬 그린은 투톤의 올리브 카키와 골드 하이라이트 등 조화와 엣지 있는 눈빛을, 프레쉬 헤이즐은 헤이즐넛 브라운과 그린 하이라이트 조합으로 생기있고 발랄한 눈빛을 연출해준다. 신제품 2종이 추가되면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프레쉬 로즈, 프레쉬 허니, 프레쉬 블루, 프레쉬 그레이즐까지 총 6종의 라인업을 보유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 시리즈는 마치 손으로 그린듯한 핸드드로잉 기법을 통해 자연스러운 패턴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 마케팅팀 채유경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독특하면서도 과감한 눈빛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톡톡 튀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의 이유비와 함께 디파인 새 컬러의 매력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