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서울대입구역점
2021-10-29 김선민 기자
대한민국 최대 안경체인 다비치안경 (대표 김흥수, www.davich.com)이 서울대입구역점을 오픈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대입구역점은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5(봉천동)에 입점했으며, 서울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다. 또 전국 300여개의 체인망을 통한 공동구매 및 제조사 직거래 방식으로 안경과 렌즈 등의 품질은 유지하는 동시에 제품 가격은 혁신적으로 낮춘 다양한 아이웨어와 다비치안경의 명성 높은 전문 검사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서울대입구역점은 오픈을 기념해 '100%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안구건조증 치료 및 눈 관리기, 선글라스 랜덤박스, 프랑스 에실로 변색안경 교환권, 톰슨 에어프라이기 등 뽑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콘택트렌즈 구매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인 마이다스엠(MIDASM) 업그레이드 혜택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