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마이다스엠 블랙' 에디션 선봬

개인 맞춤 프리미엄 누진렌즈 비구면 최적화로 왜곡 개선

2022-01-17     김선민 기자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이하 다비치안경)이 프리미엄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엠(MIDAS-M) 블랙에디션'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마이다스엠 블랙에디션은 비구면 최적화 기술이 적용돼 렌즈의 왜곡을 줄여줘 어지럼증 개선은 물론, 렌즈 두께가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 에스지(SG)코팅으로 렌즈 얼룩 제거가 쉽고 흠집 발생을 줄여 주며, 자외선을 99% 차단해준다.

다비치안경은 마이다스엠 블랙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안경테 브랜드인 다온, 모간, 비비엠 등을 함께 구매하면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다비치안경은 전문 양안시 검사 등을 통해 고객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며 "안경을 맞춘 후 부적응할 경우 구매 비용 전부를 돌려주는 '고객 안심 100% 환불제'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불만 최소화에도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